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순정이라는 테두리 안에 박혀서 외면 당하기 쉬웠던 작품들을 끌어올려 본다.
1. 가까워서 더 몰랐던 그 이름, <엄마들>
2. 세계가 부서질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아이사와 리쿠>
Moonblue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