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0 Interview Day

by Mooner

하루 웬쟁일 룸펜마냥 아싸라비야~! 하고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할수도 있지만, 2017/10/31 월요일은 좀 바쁜 하루.


면접이 겹치는 날이 많지 않은데 오늘은 면접 세 개가 겹쳤다: 게임회사, 법률사무소, 화장품회사.


1. 게임회사는 제법 호의적이었다. 내일 안에 연락을줄 테니 생각을 해보고 있으라는 말. 1시간 동안 성의 있게 고위급 임원진들이 면접에 임해준 점. 이력서에 기재된 내 이력을 믿어주시는 건지, 영어를 해보라는 요청, 질문은 하나도 없던 게 날 너무 믿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2. 보편적인 면접 복장 차림이 아니어서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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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본지 5분 즈음 되었을 라나, 집과 회사간 오는 데 걸리는통근 시간. 외국 생활 기간. 학력 관련 질의. 뭐 그 정도 질문 했을라나. 영어 -> 한글, 한글 -> 영어번역을 30분 하고 면접 끝. 면접 사진보다 좀 어리게 보인다는둥 (이력서 사진은 정장에 타이를 매어서 오늘 보다 더 말끔함) 더이상 법률사무소에 지원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ㅠㅠ


3.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3시 좀 넘어서 온 화장품회사의 전화. 원래 게임회사와 법률사무소만 면접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회사에서 제시한 날짜에 일정이 있는관계로 1시간 좀 뒤에 면접을 보기로 해서 면접을 보았다. 제일통상적인 면접을 보았다고 해야 할까. 1시간 정도 면접을 보고, 1시간뒤에 전화를 해서 사흘 뒤에 대표이사님과 2차 면접을 보자고 하시네.스탠딩 데스크 쓰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사용이 곤란하다고 한다. 일하는데 있어서 서서 일할 수 있음은 중요 요소인데 나한텐 말이지… 다음에일할 직장에서는 부착형 스탠딩 책상 말고 독립형 스탠딩 책상으로 일하고 시뷰돵. 헤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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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oth#UnderGround#Samsung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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