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 와디즈 MD 직무 면접봤는데...

아쉽당ㅠㅠ 재미있을 직무 같았는데

by Mooner


인사팀 과장님은 면접이 30~40분 정도 진행된다고 했다. 그런데, 30분 채 안 되어서 면접이 끝난 점.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물어볼 법한 질문의 양/개수에 미치지 못하는 느낌)


젊은 회사, 크라우드펀딩 업계 1위 회사 그리고 MD 직무 재미있어 보여서 (못할 거 같지도 않아서) 지원했는데 아쉽아쉽. 면접 내용 복기 해보면 아래랑 같은데,


면접관(이하 ㅁ)1: 지원 동기가 뭐예요?

나(이하 ㄴ): 재미있을 거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서 자금 조달이 필요한 스타트업들을 최전방에서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지원했어요.

뭐 이외에도, 왜 대학교 편입했나요? 우리 대학교 동문이어서 같이 다닌 기간이 1년 정도 겹치는데 학교 다니면서 뭐했어요? 같은 질문들 말고도


ㅁ1: 팟캐스트를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얼만큼 했는지 리스트는 봤어요. 그 정도 꾸준함을 유지하려고 하면, 기자 같은 사람들 아니면 어려운데….


ㄴ: 팟캐스트를 잘 해서 제 자신이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하고 있다. 코카콜라니 펩시콜라니 어떤 제품이든 서비스든 사람들이 알아줘야 쓰지 않나 뭐 이렇게 대답.


회사 기대치 높았던 회사다. 그래서 어제 면접 전날 회사에 대해 알아 보느라 하루를 할애 했는데 아쉽네 아쉬워,,,,


어디 일할 없나 기웃기웃하다가 14 18시까지 우편도착분이나 내방해서 서류 제출할 있는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해봤는데 요기도 나가리. 어딘가는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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