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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요일은 쉽니다 Dec 31. 2016

2016년도, 2017년도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브런치와 함께한 덕분에 2016년이 따뜻했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2017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또 좋은 소식을 안고 만나길 바라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함께 동행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 주실 거죠?


2017년에도 문작가와 홍작가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곳에 잠시 머무르시는 시간 동안만큼은

작은 따뜻함, 위로, 행복, 응원, 공감, 그 무엇이 됐든

쉼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글. 문작가

@moonjakga on Instagram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일요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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