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발행_나르 남편인지 몰랐습니다만
총 14편
안녕하세요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획한 브런치북을 발행했습니다.
떨리네요
저의 글을 구독과 라이킷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니라 꼰대 상사랑 한 방에 살아야 하는, 48년 된 '사람'얘기 들어보실래요?
ㅡ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
ㅡ정체성 위기를 겪는 분들
ㅡ자기의 창조성을 펼치고 싶은 분들
소재
가족이 나르시시스트인 경우, 그들의 언어와 심리
주제
나르 남편인지 몰랐습니다만
목차
ㆍ이사는 니가 했냐?
ㆍ"나 원래 엘리트였더마!"
ㆍ숟가락만 가져오면 되죠
외 11편 추가
브런치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