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어
by
mori
May 13. 2022
.
가득
차 출발하는 전철에 더해진
당신의 무게
공간이 없는
등과 등 사이,
존재하지 않을 만큼
몸을 가늘게 만들고
느끼지 못할 만큼
존재를 가볍게 만들어
그렇게 거슬러 오릅니다.
당신의 어깨에 올라타
당신이
생각납니다.
.
keyword
연어
무게
어깨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mori
다이브 사이드
팔로워
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꽃가루
1974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