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by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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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차 출발하는 전철에 더해진


당신의 무게




공간이 없는


등과 등 사이,




존재하지 않을 만큼


몸을 가늘게 만들고




느끼지 못할 만큼


존재를 가볍게 만들어




그렇게 거슬러 오릅니다.




당신의 어깨에 올라타


당신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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