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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by
mori
May 12. 2022
.
며칠 째 충혈된 눈 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넘깁니다.
지하철역을 나와
따가운 눈을 감고 몇 걸음 걷다가
떠올랐습니다.
서로 나란히 눈을 감고
누가 더 오래 걷나
내기하던
그 해변으로
세상은 잠깐 바뀌어
져
이내
꽃가루가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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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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