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속에서
여름, 밤의 영종도
어떤 밤은 침묵조차 소란하며, 물은 말이 없다.
모든걸 내보이며, 흘려보내고, 감싸안는다.
주변의 소음을 적막으로
항상 들쑤시는 빛은 암흑으로
품 안으로 들어오는 생명은 깊은 곳으로
바다는 오로지 흑과 백만을 가지고있을 뿐,
빛나고 흔들리는 순간을 기록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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