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가 1954년 출간한 <경영의 실제>는 경영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육감에 의한 추측은 예측이 아니다. 이 주식이 오를 것 같아. 그냥 느낌이 그래. 라고 말하면서 투자하는 건 도박과 같다. 하지만 사려 깊은 추측, 그 가능성을 따져본 합리적 평가에 기초한 추측은 예측이다" <고전이 답했다>
추측과 예측은 엄연히 그 뜻이 다르다. 추측은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인 반면 예측은 꼭 미래에 일어날 일이다. 우리는 주로 추측을 한다. 왜냐면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성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떄문에 언제나 불안하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독서를 통한 글쓰기다. 글을 꾸준히 쓰면 불투명했던 나의 미래가 조금씩 밝아지는 기분을 느낀다. 글을 쓰며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보인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글을 쓰며 깨닫게 된다.
글을 쓰기 전의 나는 매일이 고통스럽고 미래는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매달 월급이 들어오면 언제 빠져나갔는지도 모르게 들어오자마자 사라졌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매일 저녁 술로 풀었다. 빡빡한 일상 속에서 여유는 없고 미래는 언제나 불안했다. 불안한 미래를 위해 무언가 대비를 하지도 않았다. 하루를 근근히 버티는 나에게 있어 현생을 살아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어디 멀리 도망이라도 가고 싶었지만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의무감이 나의 발목을 잡았다. 삶의 무거운 무게에 언제나 허덕이며 어디서 한방이 터져주기를 바라는 헛된 희망만을 꿈꾸며 살았다.
그랬던 내 인생에서 독서를 하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변화가 찾아왔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며 인생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다. 글을 통해 희망과 꿈이라는 단어가 나를 찾아왔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할까? 이런 고민들이 글에 스며들었다. 점점 내면의 이야기를 글로 쓰게 되면서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책을 쓰고 싶다는 욕심은 2권의 전자책을 쓰는 작가의 길을 걷게 하였고 마라톤을 뛰면서 철인 3종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경험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며 그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함께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그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매일 긍정이 포함된 글을 쓰고 있다. "포기하지 말자, 실패도 자산이다. 태양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지금 바로 행동하자" 와 같은 메시지를 담은 글들을 매일 쓰고 있다. 나에게 건네는 동기부여의 한 마디가 내 글을 읽는 이웃들에게도 전달되어 작은 긍정의 용기가 피어나기를 바란다. 나에게 하는 말은 곧 이웃들에게 전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게 조금씩 긍정을 녹인 글들은 내 미래를 추측이 아닌 예측으로 바꾸고 있다. 아직 선명하게 미래가 예측되지 않지만 조급한 마음을 접고 꾸준히 글을 쓰며 선명도를 높이고 있다
전자책을 넘어 종이책에 도전해 작가로 내 이름을 알리고 싶고 인스타와 스레드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 또한 꾸준히 마라톤을 하며 언젠가는 풀 코스에 도전해 내 한계를 시험하고 싶다. 점점 하고 싶은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막연하지만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다. 이 또한 긍정의 글을 쓰면서 생긴 내면의 변화다. 포기 앞에 주늑들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어제보다 한걸음씩 전진하는 내가 된다. 미래의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경험을 통해 동기부여를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변화와 성장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내가 그리는 미래의 모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글을 쓰며 나를 상상하고 예측한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