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이 바뀌자 인생이 즐거워졌다

by 아침사령관


1년 동안 개인사업을 하다가, 지난 12월부터 프로젝트를 맡아 다시 현장에 투입되어 일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쌓았다고 생각했지만, 1년이라는 공백 이후 다시 시작한 프로젝트 업무는 나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다.


프로젝트라는 일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고통이 아니라 하나의 행복으로 다가오며 생각의 관점 자체가 달라졌다.


과거보다 더 넓은 시선으로 전체를 바라보게 되었고, 감정의 기복이 줄어들면서 부정보다 긍정에 집중하게 되었다.



노력할수록 더 많은 기회와 행운이 찾아오는 느낌이다.


내가 그려왔던 일의 흐름이 마치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퍼즐 조각들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전체를 보는 시야가 생기자 일의 흐름이 한눈에 정리된다.


내일 해야 할 일, 다음 주와 다음 달에 해야 할 일들이 자연스럽게 리스트로 쌓인다.


업무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지면서 고객사와 해결해야 할 이슈들 또한 빠르게 풀려 나간다.



과거에는 부족한 부분을 감추기에 바빴다면, 지금은 오히려 솔직하게 드러내고 함께 해결하려고 한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자 고객 역시 진심으로 다가오며 서로의 간극이 좁혀졌다.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면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같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때로는 잠시 옆길로 새기도 하지만, 결국 다시 중심으로 돌아와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감정의 기복이 줄어든 것도 큰 변화다.



이제는 사소한 일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프로젝트 현장에는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변수들이 존재한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갈등은 늘 내 감정을 흔들어 놓았다.


과거에는 짜증, 분노, 피로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일상을 잠식했지만


지금은 일과 스트레스를 굳이 연결시키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렇게 생각의 방향을 바꾸자 스트레스 역시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노력할수록 운이 좋아진다’는 말을 이제는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정의 균형을 잡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더 많은 기회가 내 삶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왜 나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지 세상을 원망했지만


지금은 시선의 방향만 바꾸었을 뿐인데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매일 일하는 시간이 즐겁고,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며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다.


과거에는 하루를 버티는 것이 전부였다면


지금은 ‘오늘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기대감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변화시켰을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방법, 일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자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졌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읽고 쓰며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


매일 반복하는 루틴은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힘을 길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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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노력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지라도


결코 의미 없는 시간은 아니다.


느리지만 한 걸음씩 쌓이는 발자국은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고, 흔들려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만들어 준다.



성장을 느끼며 앞으로 나아가는 지금,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의 나를 만난다.


자신감을 가지고 나를 믿어 보자.


그 믿음이 결국 나에게 날개가 되어


더 넓은 하늘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 기대된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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