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인연을 부른다

by 아침사령관


살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도전을 선택할 때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 새로운 시간을 마주할 때 우리는 그 안에서 인연을 만나고, 때로는 그 인연이 운명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도전은 곧 새로움이며, 새로움은 인연을 불러온다. 만약 도전하지 않는다면 내 주변의 인연은 늘 그대로일 것이다.



익숙한 인연은 편안함을 준다. 그러나 도전 앞에서는 대부분 만류한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데 왜 위험을 감수하려 해?”


그 말에 머물면 우리는 점점 도전과 멀어진다. 새로움 대신 익숙함을 택하고, 결국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라고 믿은 채 삶을 마감하게 된다. 안주가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한 채 스스로 한계를 정해버린다면 그것은 안주가 아니라 정체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다. 우물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는 삶.


우물 밖으로 나갈 용기가 없기에 바깥세상은 위험과 고통의 공간으로 낙인찍힌다. 주변의 이야기만 듣고 스스로 확인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주 소수는 용기를 낸다. 우물 밖으로 나가 직접 경험한다. 그리고 깨닫는다.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무한하다는 것을. 외국 여행을 떠나 세상의 규모에 놀라는 경험처럼, 직접 나서보기 전까지는 결코 알 수 없는 세계가 존재한다.



세이프존이라 불리는 현재의 편안함을 뒤로하고 문을 열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낯설기에 두렵고, 실패의 가능성은 더 큰 거부감을 만든다. 그러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결국 울타리를 벗어나고 싶지 않은 마음일 뿐이다.


오랜 시간 고생해 만든 안정된 자리에서 왜 다시 불편을 감수해야 할까. 나이가 들수록 이 질문은 더 강해진다. 하지만 도전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마음속 불편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 후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온다.



새로운 인연은 우리를 성장시킨다.


새로운 인연을 위한 도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변화란 결국 타인의 생각을 경험하며 나의 사고에 균열이 생기는 과정이다. 편견과 선입견,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한다. 누구에게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던 만남이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그런 만남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작은 도전이 만들어낸 결과다.



사람은 결국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배우자를 비롯해 인생의 중요한 인연들은 모두 삶의 궤적을 바꾼다.


왜 ‘인연’이라 부를까.


인연은 원인과 조건이 맞아 서로 연결된다는 뜻을 가진다.


원인이 있으려면 행동이 필요하다. 행동은 도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필연이다. 잔잔한 호수에 파장을 일으키려면 작은 돌 하나라도 던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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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도전하고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인연이 이어지고, 그 인연은 기회로 연결된다. 기회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건네는 선물이다.


그 선물 안에 보석이 들어 있을지, 빈 상자가 들어 있을지는 열어보기 전까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선물을 받으려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지금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선택은 인연과 기회를 동시에 포기하는 일과 같다. 아주 작은 돌멩이라도 괜찮다.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행동 하나면 충분하다.



도전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


작은 움직임이 인연을 부르고, 인연이 기회를 만들고, 기회가 운명을 바꾼다.


지금, 움직이면 된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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