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현재의 자리는 지킬 수 있을지 몰라도, 앞으로 나아가지는 못한다. 도전은 변화를 만들고, 변화는 우리를 성장시킨다.
도전의 과정에는 실패가 따라온다. 모든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지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경험한다. 그러나 실패는 끝이 아니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시 도전하며, 눈앞의 장애물을 하나씩 넘어설 때 우리는 성공에 가까워진다.
실패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이것이다.
“실패해도 괜찮아.”
한 번의 실패가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 야구에서 3할 타자가 뛰어난 선수로 인정받듯, 열 번 중 세 번만 성공해도 충분히 훌륭하다. 일곱 번의 실패가 있었기에 여덟 번째 성공을 만날 수 있다. 만약 도전하지 않았다면 그 성공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도전 앞에서 쉽게 작아진다. 도전이 현재의 삶을 흔들 것이라 생각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부터 떠올린다. 성공이 주는 성취감보다 실패의 상처가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도전에 실패했을 때 우리에게 닥치는 위험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삶이 끝나는 것도 아니다. 단지 마음이 흔들릴 뿐이다.
그 마음을 다시 세우면 된다.
목표가 분명하다면 도전은 결국 우리를 앞으로 이끈다. 실패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성공으로 가는 계단의 일부다. 실패가 쌓여 길이 되고, 그 길 끝에서 우리는 성장한 자신을 만나게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회복탄력성이다. 얼마나 빨리 실패를 털어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은 1분 만에, 어떤 사람은 한 달이 걸리기도 한다. 평소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사람일수록 회복은 빠르다.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에 머무는 사람은 한 번의 실패를 확대 해석하며 스스로를 묶어둔다.
나 역시 오랫동안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컸고, 한 번의 실패를 인생 전체의 결과처럼 받아들였다. 실패를 인정하기보다 남 탓과 환경 탓으로 돌렸다. 그렇게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커졌고, 나는 점점 소극적인 사람이 되어갔다.
변화는 긍정적인 생각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시작되었다. 모든 일에서 가능성을 먼저 보려고 노력했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채워 넣었다.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운동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꾸준함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고, 이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실패를 극복하는 데 거창한 용기는 필요 없다. 다시 도전하겠다는 작은 용기 하나면 충분하다. 그 작은 결심이 실패를 디딤돌로 바꾼다.
인생은 게임과 같다. 한 판이 끝났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실패를 받아들이고 배우는 순간, 우리는 이미 성장하고 있다. 도전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는 경험을 실패는 우리에게 선물한다.
도전과 실패는 언제나 함께한다.
그러니 실패했다면 조용히 스스로에게 말해보자.
“실패해도 괜찮아.”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