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3종 같이 하실래요?

20231128_지각해도 뛰고 갈래요

by 나태리

4킬로미터 28분

회사에 지각을 해도 뛰어야 한다. 7시 30분에 일어났다. 뛰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지각을 할지 모르지만 호수 한 바퀴를 뛰러 나갔다. 급한 마음에 빨리 뛴다고 했는데 기록은 그저 그랬다. 그래도 뛰고 나니 살 것 같았다. 집에 돌아오니 8시 10분이었다. 준비를 하고 자전거를 타니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었다. 9시가 되어 겨우 들어갔다. 귀마개, 장갑, 핼맷까지 추가로 준비하는 등 번잡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달리기와 자전거를 하루를 버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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