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쓰는 순간 저작권이 생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짧지만 중요한 ‘저작권 기초’만 알면 무심코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반대로 침해당했을 때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아래 주요 포인트만 살펴봐도 기본적인 저작권 개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원고가 완성된 순간, 별도 등록 없이 자동으로 저작권이 생깁니다.
스토리, 그림, 사진 등 독창성이 있는 창작물은 모두 보호 대상이에요.
일반적으로 저자 사후 70년까지 보호됩니다.
보호 기간 내에는 저작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면 침해가 될 수 있어요.
재산권: 복제, 배포, 2차적 저작물(각색·번안 등) 작성 등 수익과 관련된 권리입니다.
인격권: 저작자의 이름 표기·작품의 동일성 유지 등, 창작자의 ‘명예’를 지키는 권리죠.
짧은 문장이라도 원작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인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소위 ‘공정 이용(fair use)’이라 불리는 예외 규정이 있지만, 그 범위가 제한적이라 주의해야 합니다.
남의 창작물은 최대한 ‘출처 명시’와 ‘사전 허락’이 원칙!
의심될 땐 미리 확인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처럼 저작권은 단순히 ‘책’에만 국한되지 않고, SNS 글이나 블로그 이미지, E-Book 등 디지털 컨텐츠 전반에 걸쳐 핵심 이슈가 됩니다. 특히 아마존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출판·배포할 계획이라면, 국내외 저작권 개념을 꼼꼼히 챙겨볼 필요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