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베스트셀러 가능성 진단기

당신의 글은 죄가 없다, ‘포장’이 문제일 뿐

by 아침산책

글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꿉니다. 내 책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딱지를 달고 전 세계에 팔리는 상상.


요즘 K-콘텐츠가 난리라니까 더 그렇죠. "내 이야기도 충분히 통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근데 막상 도전해보면 쉽지 않습니다. 번역기 돌려서 킨들(Kindle)에 올리면 팔릴까요? 냉정하게 말해서 1권도 팔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맥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 독자에게는 서정적이고 은유적인 제목이 먹힙니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같은 느낌이죠. 하지만 미국 독자는 다릅니다. 그들은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걸 좋아합니다. "지금 당장 우울증을 없애는 7가지 방법"처럼 명확한 혜택(Benefit)이 보여야 지갑을 엽니다.


내용은 훌륭한데, 이 포장지(제목과 목차)를 잘못 골라서 묻히는 원고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게 안타까워서 툴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마시라고, 아마존 트렌드 데이터를 AI에게 학습시켰습니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진단기입니다.


사용법은 진짜 별거 없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원고의 제목(가제)

목차

서문이나 1장 내용 조금


이것만 복사해서 넣으면 됩니다. 10초 정도 걸립니다.


결과가 나오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AI가 꽤 독설가거든요. "이 제목은 너무 추상적이라 미국 시장에서는 지루하게 느껴집니다"라며 팩폭을 날립니다.


대신 기가 막힌 '팔리는 영어 제목' 3가지를 제안해 줍니다. 저도 테스트해보다가 "와, 내 책 제목을 이렇게 바꾸니까 있어 보이네?" 하고 무릎을 쳤습니다.


소설(Fiction)이랑 실용서(Non-fiction) 장르도 구분해서 분석해 줍니다. 소설은 스토리 흡입력을 보고, 실용서는 문제 해결 능력을 봅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그런 거 귀찮아서 안 넣었습니다. 그냥 무료로 열어뒀으니 편하게 쓰세요.


서랍 속에 묵혀둔 원고가 있다면, 혹은 "이게 외국에서도 통할까?" 궁금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미국 시장 진출,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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