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 마케터가 신규 사업 하며 깨달은 점 (1탄)

1단계 : 사업 아이템 선정

by 루시

시장조사 데이터만 보고 사업 아이템 고르면 백전백패더라고요. 이번에 직접 맡아보니 핵심은 결국 이 두 가지였습니다.



1️⃣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인가?"

어떤 어려움이 와도 안 접고 밀고 나가려면, 결국 내가 좋아하고 미쳐있는 아이템이어야 합니다. 추상적이어도 괜찮아요. 내가 머릿속에 그리는 명확한 '이미지'가 있다면 그게 원동력이 됩니다. 내가 안 설레는데 고객을 설레게 할 순 없으니까요.



2️⃣ "내 땅이 있는가?" (시장성 검증)

내가 좋다고 다 사업이 되진 않죠. 그다음 단계가 바로 '틈새시장' 찾기입니다. 대기업이 장악한 곳에서 힘 빼지 마세요. 검색량은 적어도 우리가 확실히 점유할 수 있는 '틈새'가 보여야 진입이 가능합니다.



결국 [나의 진정성]으로 버티고, [니치한 전략]으로 뚫어내는 게 스몰 브랜드의 정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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