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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애니 삐딱하게 보기 3탄] 노동&아동인권 관점에서 본 꼬마버스 타요
노동과 아동인권 관점에서 <꼬마버스 타요>를 본다면? 애니를 다큐로 받아들이는 네 명의 프로불편러 엄마가 그 어려운 일을 해냅니다.
세 줄 요약 - 타요가 보여주는 서비스직 노동자의 애환-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꼬마버스들, '워라밸'이 필요해 - 그래도 타요가 '착한 만화'인 이유
Mother+Narrative. 나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