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애니 삐딱하게 보기 2탄] 성평등 관점에서 본 꼬마버스 타요
여자 캐릭터 하나가 정비사로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꼬마버스 타요>. 하지만 성평등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니 불편한 점이 많다는데...
프로불편러 엄마들이 꼬마버스 타요가 불편했던 이유를 콕!콕! 집어 드립니다.
세 줄 요약
- 버스와 결혼한 여자, 그 이름 '하나'
- 남자는 '엄근진', 여자는 다정다감. 왜 그래야 하죠?
- '역대급 고구마' 여자 캐릭터 '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