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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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초입같은 날:) 운동을 많이 했어요^^
건강하게 뛰는 내 몸과 마음에 감사했어요. 함께 한 사람들과 연결과 나눌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묵상보다는 기쁨 나눔!
건강한 인재의 생동감있는 에너지를 촉진하고, 마음을 다하는 성실함을 자부심과 전문성이 담긴 행동으로 이끄는 운동심리학자, 멘탈코치 김예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