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11.14
관계에 초연해져야 한다고 믿으며 가까운 사람의 쳇바퀴처럼 도는 카르마에 현침을 날리고서, 엄마가 보내온 캘리그라피 손글씨를 보며 힘을 얻습니다.
건강한 관계는, 서로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수용이자 전체를 아우르는 사랑에서 온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나는 나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귀하고 아름다운 공존에 감사합니다.
건강한 인재의 생동감있는 에너지를 촉진하고, 마음을 다하는 성실함을 자부심과 전문성이 담긴 행동으로 이끄는 운동심리학자, 멘탈코치 김예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