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ubation을 배우고 싶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by 김예림

시험을 앞두고 응급의학을 가르쳐주셨던 Zolzaya 교수님께 OSCE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팁을 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다.


친절하시게도 (바쁘시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금요일 오전에 따로 시간을 내서 실습을 위해 simulation center 문을 열어주시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시기 위해 경청하시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받았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다면 마다하실 교수님이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해주실 수 있는 모든 편의를 다 제공해 주시려는 정성을 직접 보여주시다니.


교수님께서 주시는 팁을 듣고서, 다른 학생들이 연습에 몰두할 즈음, 교수님께 용기를 내었다. 나는 사실 팁보다 더 배우고 싶은 게 있었다.


"교수님... 인튜베이션 술기를 자세히 배우고 싶어요. 정말 급박할 때 요긴할 기술일텐데, 학생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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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재의 생동감있는 에너지를 촉진하고, 마음을 다하는 성실함을 자부심과 전문성이 담긴 행동으로 이끄는 운동심리학자, 멘탈코치 김예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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