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보며

허대중

by 보물상자

나무를 보며


나무를 보며

나를 본다


한평생

한 땅에

뿌리내려 사는 나무는

외롭기도 하련만

지겹기도 하련만

꽃을 피워

열매 맺어

오히려

사람들 위로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보물상자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바람에 뒹구는 낙엽에도 가르침이 있고, 허공에 떠도는 소리에도 깨달음이 있지요. 일상에서 허투로 흘려보낼 수 있는 의미들을 찾고 누리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81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