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돌

by 박동기

모퉁이돌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모퉁이돌은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근본적인 기초의 역할을 합니다.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모퉁이 돌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하셨고 예수님의 희생은 신앙의 기초가 됩니다.


버려진 돌은 보배로운 모퉁이 돌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결코 부끄럽지 않은 일입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 모퉁이 돌 기초부터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시작하여 함께 성장하고 연결됩니다. 예수님을 모퉁잇돌로 인정하고 그 위에 자신의 삶을 구축합니다. 예수님 없는 영적 건물, 즉 교회나 개인의 신앙생활은 견고하게 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모퉁잇돌로 삼아 기초를 세우게 되면 죽은 인생이 생명의 역사를 경험합니다. 생명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예수님을 삶의 반석으로 삼으면 버려진 인생이 새로운 능력으로 살게 됩니다. 어떤 삶의 지진이 오더라고 예수님을 모퉁잇돌로 기초를 세우면 무너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삶의 주춧돌로 놓게 되면 고난은 인생의 승부처가 됩니다. 어려운 상황은 꿈을 꾸고 변화를 받아 사명을 발견하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해석하는 시간입니다. 고난의 시간에 예수님을 의지하면 역설적인 방법으로 문제는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방식으로 삶을 바뀌게 되면, 무명한 자가 유명한 자가 됩니다. 저는 원래 세상에서는 버린 카드였습니다. 지금도 특별히 잘난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을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부터는 삶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웬만한 고통에서는 무덤덤해집니다. 삶에 좀 더 깊이가 있어집니다. 세상이 바라는 것들과는 약간은 다른 삶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무언가 모를 기쁨이 있습니다. 은혜의 샘물이 가슴속에서 끝없이 솟아올라 일상이 기쁩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은 후부터 나타난 변화입니다. 말씀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하니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삶의 기초로 모셔야 합니다. 삶의 기초를 모퉁잇돌 되시는 예수님을 쌓아야 합니다. 삶에 어려움이 있더라고 그 순간은 말씀의 씨가 들어가 변화의 시기가 됩니다.


이 세상의 사상, 진리, 학문, 종교, 이념 등의 맨 상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다른 것들은 다 찾았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 다시 안개처럼 사라 집니다. 인생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도 충분히 족한 인생 살기를 소망합니다.


습관적인 사고는 습관적인 결과를 낳습니다. 아무런 변화없이 일상을 살아가면 항상 제자리입니다. 습관적인 사고를 깨는 첫 걸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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