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 2월 3일 월요일 - 물댄 동산

by 박동기

1. 말씀

[사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2. 해석

이사야 58장 11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에 대한 강력한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메마른 곳에서도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고, 연약한 뼈를 견고하게 하신다는 것은 육체적, 영적 피로 속에서도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힘을 주신다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는 구절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지속적인 공급을 상징합니다. 이는 단순히 한순간의 만족이 아니라,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원천이 됨을 의미하죠. 마치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면 결코 마르지 않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3. 삶에 적용

하나님이 제 삶속에 항상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메마른 광야 같은 곳에서도 네 영혼과 마음을 만족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기차에 탔습니다. 마차는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기차는 사람 기다리지 않고 시간되면 떠납니다. 하나님은 기차가 아닌 마차과 같으신 분입니다. 항상 저를 기다려 주셨고 동행해 주십니다. 저를 기다리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네 뼈를 견고하게 하여 육체적인 건강을 허락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제 삶을 물 댄 동산 처럼 끊어지지 않는 은혜의 샘물을 주십니다. 메마른 광야속에서도 마음속에 예수님으로 인한 기쁨이 차오릅니다.


하나님 제 삶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은혜의 물줄기가 끊어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메일 가운데 삶을 개척해 나가게 하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월요일입니다. 한주를 살아갈 때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은혜의 샘물로 인해 많은 역사가 일어나는 한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 속에서도 잘 어울려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인도하시어 마음이 만족한 한 주가 되게하옵소서. 내 뼈를 견고하게 하시어 피곤치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해나가게 하옵소서. 한 주간 삶이 물 댄 동산 같아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샘물이 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물 댄 동산같이 업무에서 창조적 지혜가 샘 솟듯하여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신 말씀 삶의 현장에 주관화 되어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채우심을 깊이 경험하는 한주가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특별히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이번주에 '마당에는 감꽃이 세상에는 말씀이' 책이 출간이 됩니다. 세상의 소리에는 귀를 닫고 오직 하나님의 인자하신 판단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단 한명이라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삼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발간한 책이 물 댄 동산처럼 세상에 차고 넘치는 은혜를 흘러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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