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식탁보다는 밥상이 어울렸던 우리 집 밥상
다 같이 둘러앉아 엄마의 된장찌개에 밥을 한 그릇 뚝딱 해치웠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른다..
그림 그리는 사람 melody 입니다. 말씀 묵상 및 기독교 관련 그림을 주로 그리며 동화 삽화 사보 및 기타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