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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lody Aug 06. 2019

한식, 우리 가족의 소소한 밥상

식탁보다는 밥상이 어울렸던 우리 집 밥상

다 같이 둘러앉아 엄마의 된장찌개에 밥을 한 그릇 뚝딱 해치웠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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