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 이 친구 목소리 보소
탁 트여 시원하면서 저음의 보이스.
고음의 음역대도 소화하지만 저음의 질감이 매력적이야.
남자인가? 여자인가?
나이가 들었나?
흑인 보컬의 음색같기도 하고.
하지만
너무 어려.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씨와 동갑이야. 목소리는 완전 딴판이지)
그리고
잘 생겼어.
그러고 보니 외모가 음색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
어리고 잘 생긴 친구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니
목소리가 더더욱 매력적이야.
그래,
나도 얼굴을 보긴 봐.
이 친구는 대형 가수가 될 것이 틀림 없어.
이 친구는 모든 것을 다 갖췄거든.
그래서 그런지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피처링한 곡이 꽤 많아.
배우로도 러브콜이 많을 거 같아.
그래도 배우보다는 뮤지션으로 남길 바래.
목소리만큼은 특색이 강해.
독특해.
그래서 대중적인 노래도 좋지만
간혹 자기 목소리를 담뿍 담은 노래도 불렀으면 좋겠어.
정말 타고난 목소리를 가진 것 같거든.
그녀는
이제는 참 유명해진
dua li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