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직한 4차원 세계의 팅커벨 (feat. janelle monae)
이 친구 노래를 자넬 모네가 피쳐링하고 (venus fly)
자넬 모네의 노래를 이 친구가 피쳐링하고 그랬네. (pynk)
두 노래는 왠지 연작같은 느낌이 들어.
분위기도 그렇고 뮤비도 그렇고.
두 노래 분명한 것은 여권에 대한 강력한 자기 발언이다.
이 친구 정말 제 멋대로이긴 하다.
그렇게 자기를 표현하는 데 게으르지 않다.
노래도 그렇다. 일렉트로닉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음악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동원하다는 것이다.
가창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데 뭐든 갖다 쓴다는 것이다.
소품, 의상, 뮤비 연출까지 모두 그녀 멋대로다.
이 친구가 자기 세계 안에서
더더 자기 멋대로이길.
자기 세계안에서 발직한 팅커벨인 이 친구는
gr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