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이유 (feat. 아이유)
좋은 부모를 만났어.
아티스트가 되기 딱 좋은.
유전자와 환경의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거 같아.
근데
이 친구는 유전자와 환경을 뛰어넘은 거 같아.
이 친구 보고 있자면,
'렛미인' 이란 영화 있었잖아.
그 영화에 주인공인 여자 뱀파이어가 생각나.
그 영화의 주인공 보다 더 뱀파이어 같아.
그래,
이 친구는 밤마다 피를 빨아가며 곡을 쓰고 있는지 모르지.
그래,
유전자와 환경 말고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겠지.
얼마전에 내한공연도 했다지.
나도 보러갈 걸 그랬어.
왜냐고?
나와는 다른 세기에 태어난 뮤지션이기 때문이야.
2001년에 태어난 21세기 소녀야.
신인류지.
신인류답게 유튜버로 시작했어.
자진의 만든 곡을 유투브에서 소개했지.
그리고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가수가 된 거야.
그 친구 곡 중에,
<you should see me in a crown>
이란 곡은 영드 '셜록'의 악당이 하는 대사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해.
뭐든 곡으로 소화시키는 괴물.
외모도 딱 '렛미인'의 뱀파이어인
이 친구는
바로
billie ei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