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002 _ bazzi

노골적인, 그러나 가장 달콤한

by 이게바라

'아이유'는 아니지만 '마돈나'에 가까운 카멜라 카베요의 다음 타자는 bazzi.



97년생 동갑내기가 부른 곡명은 'beautiful'



이 곡 가사 중 '구찌를 입은 너의 모습은 어메이징 하지만'



nothing can compare to when you're naked



기가 막힌 가사라는 생각이야.



노골적이고 싼 티 팍팍 나지.



여자의 허영과 남자의 욕망이 이 가사 안에 다 들어있잖아.



벗은 여자가 좋다는 '바지'는



'mine'이라는 곡에서는



'더 이상 시간 끌 것 없이' hands on your bady라고 하지.



그러던 그가 최근에 나온 'paradise'에서는



다짜고짜,



hands on your bady, I'm grabbin' your ass.



야, 이건 뭐...



'바지'의 나이를 생각해봐.



97년생이야.



자신의 손이 사랑하는 여인의 엉덩이를 거머쥘 때,



그때가 파라다이스라는 거잖아.



아니라고는 말 못 하겠어.




아,


여기서 <그>는 어떨까 생각이 드네.


<그>는 '바지' 보다 한 살 형이야.




이렇듯 가장 노골적인 말을 가장 달콤한 선율에 얹어서 얘기하는 친구,



그 친구가 bazzi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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