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아니 엑스맨.
전에 션 멘데스를 유튜브의 세례를 받았다고 했는데,
여기 진짜 유튜버가 있어. 지금 구독자가 600만 명이야.
대단하지.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그가 유튜버로서 어떤 행보를 걸어왔는지 알면,
감동이야.
95년 생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어떤 식으로든 표현하고 싶었나 봐.
그래서 그는 일인 방송을 시작했던 거야.
거기서 그는 커밍아웃도 감행해.
용감해. 멋있어.
그의 노래 'youth' 중에 멋있는 가사가 있어.
'trippin' on skies, sippin' waterfalls'
여리여리한 외모에 이런 호연지기가.
멋있어. 용감해.
그는 엑스맨에 출연한 적이 있다네.
울버린의 아역이었다고 하는데 꽤 절묘한 캐스팅인 거 같아.
엑스맨의 세계관은 어벤저스와 섞이지 않잖아. 같은 마블이라도.
그래서 그런지 난 더 엑스맨이 좋아.
그게 troye sivan이 더 좋은 이유야.
아, <그>도 당당한 유튜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