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편인 사람들

-2022년 2월 2번째 뉴스레터

by 레빗구미



어느덧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기온이 많이 올라서 두터운 외투를 다시 옷장 깊숙이 넣을 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이번 주에 봤던 콘텐츠들에서는 늘 옆에 있는 존재가 눈에 띄었어요. 늘 옆에 있지만 그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존재.

바로 부모님이죠. 어떤 사람에게는 늘 어색한 관계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따뜻하고 늘 그리운 존재일 수도 있겠죠,

사람일이 모두 그러하듯 무조건 좋은 관계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수십 년을 함께 하는 자식과 부모 사이의 관계에서도 다양한 감정을 서로 느끼고 때론 다투기도 하겠죠.

그래도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 부모라는 존재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따뜻한 봄과 같은 것이에요.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는 온조의 아빠와 청산이 엄마가 눈에 들어왔어요. 이 이야기는 사실 학생들의 이야기죠. 하지만 그 뒤에 늘 그들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이야기도 섞여있어요.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서는 랄프 파인즈가 맡은 아빠와 그 아들의 이야기가 펼쳐지죠. 무척 사이가 좋은 부자지간이지만, 아들이 20대 무렵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반대하는 아빠와 논쟁을 벌여요. 이 모습에서 저와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은 여러 인물들이 나오는 훌륭한 추리 드라마예요. 어찌 보면 심리 추리극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영화에는 아들의 결혼을 반대하는 엄마와 그 아들이 나오죠. 하지만 결국에는 아들 편이 될 수밖에 없는 부모님의 모습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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