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3번째 뉴스레터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어요.
아픈 사람도, 격리된 사람도 많아졌겠죠.
아픈 사람은 아픈 대로, 접촉되어 격리된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답답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전염병이 돌고 있어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려 애쓰죠.
서로 만나고 밥도 먹고 간단히 술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모든 관계에는 시간이 필요하죠. 그 시간 속에서 상대방이 나와 잘 맞는지, 나와 동등한 위치에서 각자를 바라볼 수 있는지, 여러 면을 살펴보게 되죠.
이건 상대방을 재는 것과는 다른 어떤 본능적인 것 같아요.
영화 <모럴센스>를 보면서 그런 동등한 위치에 서려고 노력해보는 두 인물이 보였어요. 그리고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서 계급사회에서 서로를 동등하게 바라보고 사랑했던 두 여인이 떠올랐죠. 그렇게 이어진 생각은 영화 <나일 강의 죽음>에서 상속녀 리넷의 삶으로 이어져 갔습니다. 동등하게 상대방을 바라보며 관계를 맺는 것이 쉬울까요? 이런 관계 설정이 동등하지 않다면... 후회된다면... 다시 시간을 돌려 처음으로 가면 다시 그 관계를 동등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런저런 생각들을 이번 뉴스레터에 담았습니다.
전체 글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주 일요일 송부되는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어요. :)
매주 일요일마다 3개의 글을 송부드리는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매월 2,000원)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59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