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itgumi입니다
나이든다는 건 무얼까요?
지나고 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린 것 같아요.
어느 덧 거울을 보면 나이든 내 모습이 보기이고 하구요.
영화 <시니어 이어>를 보는 동안엔 즐거웠어요.
20년의 시간이 없어졌지만 나이든 모습이어도 주인공은 행복해보였거든요.
무언가 긍정적으로 매달릴 수 있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어른이 되면서 그런 즐거움을 점점 잊어가는 것 같아서 주인공이 참 좋아보였어요.
영화 <올드>를 보면서 시간의 흐름이 무섭다고 느꼈어요.
공포영화 같았죠.
반면에 영화 <웬디>를 보면서 나이든다는 것을 어떤 식으로 봐야할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도 노인이라고 하면 거리감이 느껴지거든요.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도 그런 거리감이 있어요.
이런 생각과 느낌을 바꿀 수 있는 걸까요?
전체 글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주 일요일 송부되는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어요. :)
매주 일요일마다 3개의 글을 송부드리는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매월 2,000원)
https://rabbitgumi.stibee.com/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도 제 뉴스레터를 구독하실 수 있어요. 단, 네이버에는 이미 이메일로 발송된 과거의 뉴스레터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abbitgumi/rabbitgum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