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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빗구미 Jun 04. 2022

따로 또 같이


Rabbitgumi입니다


우린 주로 누군가와 함께 하고 있죠.

물론 혼자있는 시간도 있지만,

어떤 문제를 해결할때 누군가와 함께 그 해결방법을 생각하게 되죠.

문제가 바뀔 때면 또 다른 사람과 그 일을 해결하기도 합니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새로운 시즌을 보면서 서로 떨어져있는 사람들이 힘을 합쳐 무언가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눈에 들어왔어요.

따로 또 같이 그들은 같이 함께 하고 있었죠.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서는 공룡과 함께 공존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물론 무시무시한 공룡들에게 추격을 받고 공격받지만 결국에 나아가야할길은

새롬게 생명을 받은 공룡들과 인간들이 같이 살아가야하는 것이죠.

시리즈 [수퍼내추럴]의 마지막 시즌을 보면서 샘과 딘에 공감하는 나에 대해서 생각해 봤어요. 나는 왜 그렇게 샘과 딘의 관계를 보는걸 그렇게 즐겼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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