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레빗구미 Jul 23. 2022

삶이 고통뿐일지라도...



Rabbitgumi 입니다!


<외계+인 1부>가 개봉했죠. 

두 로봇과 아이의 이야기로 보였어요. 

외계인이나 다른 인물들 보다 이들의 서사가 저에게는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불호가 많은 영화지만 저는 재미있게 보기도 했구요. 

그리고 좀비 시리즈 [바이오 하자드 더 시리즈] 를 보면서 화가 많이 났어요. 

그 안에 등장하는 한 엄마가 아이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부산행>의 아빠로 생각이 옮겨지게 되었어요.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며 죽어가는 부모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번 주는 이런 영화들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체 글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주 일요일 송부되는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어요. :)

매주 일요일마다 3개의 글을 송부드리는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첫 구독 후 3개월 간 매월 1,000원, 이후 2,000원)


할인 이벤트 중입니다!!! 지금 구독해보세요 :)


https://rabbitgumi.stibee.com/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도 제 뉴스레터를 구독하실 수 있어요. 단, 네이버에는 이미 이메일로 발송된 과거의 뉴스레터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abbitgumi/rabbitgumi2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영화 리뷰 쓰기 클래스유 강의 수강신청

Rabbitgumi Links

매거진의 이전글 결핍이 만들어낸 지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