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itgumi 입니다!
<비상선언>이 개봉했어요.
우연히 그 사건에 들어가게 된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죠.
그속에서 딸과 아빠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시리즈 [헤일로] 에서 두 인물이 받은 상처 때문에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브렐라 아카데미]는 엉망진창 가족에 대한 이야기죠.
보면서 짜증나지만 왜 계속 보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봤어요.
이번 주는 이런 영화들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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