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레빗구미 Aug 13. 2022

액션, 한 우물만 팝니다

Rabbitgumi 입니다!


<헌트>가 개봉했어요.

개인적으로 정우성 배우를 무척 좋아해서 기대했던 영화인데요. 

이정재 배우가 감독을 한 이 영화 정말 재미있어요. 

액션도 훌륭하고 첩보물로서도 흥미진진하죠. 

오랜만에 정말 즐겁게 본 영화에요. 

<프레이>는 디즈니 플러스에 공개된 새로운 프레데터 시리즈에요. 

원래 시리즈의 시작인 1편의 감성에 가까워진 영화로 이 영화 역시 무척 재미있습니다. 

<카터>는 액션이 계속 이어지는 영화에요. 

액션이 곧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영화 자체의 이야기 흐름은 좀 대충대충이죠. 

그래도 한국에서 보기 힘든 액션 장면들이 계속 이어져 시선을 끄는 영화였어요.  


이번 주는 이런 영화들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체 글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주 일요일 송부되는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어요. :)

매주 일요일마다 3개의 글을 송부드리는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첫 구독 후 3개월 간 매월 1,000원, 이후 2,000원)


할인 이벤트 중입니다!!! 지금 구독해보세요 :)


https://rabbitgumi.stibee.com/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도 제 뉴스레터를 구독하실 수 있어요. 단, 네이버에는 이미 이메일로 발송된 과거의 뉴스레터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abbitgumi/rabbitgumi2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영화 리뷰 쓰기 클래스유 강의 수강신청

Rabbitgumi Links

매거진의 이전글 각자의 상처가 만들어낸 다른 방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