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itgumi 입니다!
<헌트>가 개봉했어요.
개인적으로 정우성 배우를 무척 좋아해서 기대했던 영화인데요.
이정재 배우가 감독을 한 이 영화 정말 재미있어요.
액션도 훌륭하고 첩보물로서도 흥미진진하죠.
오랜만에 정말 즐겁게 본 영화에요.
<프레이>는 디즈니 플러스에 공개된 새로운 프레데터 시리즈에요.
원래 시리즈의 시작인 1편의 감성에 가까워진 영화로 이 영화 역시 무척 재미있습니다.
<카터>는 액션이 계속 이어지는 영화에요.
액션이 곧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영화 자체의 이야기 흐름은 좀 대충대충이죠.
그래도 한국에서 보기 힘든 액션 장면들이 계속 이어져 시선을 끄는 영화였어요.
이번 주는 이런 영화들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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