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정한 빌런인가?

by 레빗구미


Rabbitgumi 입니다!


불안은 전염되는 감정이에요.

영화 <스마일>은 공포영화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무엇보다 주인공이 다른 사람에게 우울과 불안의 감정을 전달받아 점점 망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죠.

그 과정이 무척 실감나는 영화였어요.

[작은 아씨들]은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요.

이 시리즈의 빌런이 누구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요. 빌런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이 모두 악랄한데

그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사람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거든요.

영화 <블론드>는 기분나쁜 영화에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허구의 사실들을 진짜 있었던 일인 것처럼 보여주고 있어요.

마치 다큐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사실도 아닌 걸 가지고 사실인척 이용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영화였어요. 그래서 이 영화를 만들어낸 사람들이 빌런처럼 느껴졌어요.



이번 주는 이런 영화들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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