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itgum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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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교살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끔찍한 사건 보다는 기자로서 자신의 일을 해낸 여인, 로레타의 개인적인 삶이었어요. 그의 남편은 로레타를 이해해주는 듯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멀어지는 길을 택하죠. 현재까지도 자신의 커리어와 육아를 선택해야하는 건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아요.
<섀도우 앤 본>는 시즌 2가 얼마전 공개되었는데요. 구원자로 여겨지는 썬서머너는 그저 보통 사람 중 하나였죠. 그래서 본인도 자신이 구원자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요. 하지만 그의 주변에는 그를 보며 희망을 품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썬서머너 일리야는 그게 얼마나 부담될까요? 상상만 해도 부담스러운 위치인것 같아요.
<샤잠! 신들의 분노>는 여전히 아동용 영화 같. 하지만 그 안에 등장하는 위탁가정의 부모는 무척이나 어른 스럽고 따뜻해요. 아마도 이 영화 속 진짜 영웅이 있다면 그들일거라 믿습니다.
이번 주는 이런 영화와 시리즈들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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