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구미입니다.
이번 주는 ‘임무’보다 ‘사람’을 먼저 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국가와 조직, 체제와 이념이 앞서는 자리에서 끝까지 인간을 놓지 않았던 선택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정보를 자산으로 부르는 세계에서 약속을 지키려 한 사람,
배신자의 자리에 섰다가 결국 얼굴을 향해 돌아선 사람,
적으로 만났지만 끝내 서로를 사람으로 남겨둔 두 사람.
<휴민트>, <밀정>, <스파이 브릿지>는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에 놓여 있지만, 한 문장으로 이어집니다.
“도구로 쓰지 않겠다는 선택.”
이번 글은 그 선택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리고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묻게 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2026년 2월 네번째
-<휴민트>, <밀정>, <스파이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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