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함께 살아가는 법을 잊어버렸을까

by 레빗구미


레빗구미입니다.


이번 주는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시에 살다 보면 가끔 잊게 됩니다.
이 세상이 인간만의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건물과 도로 사이에서 살다 보면
다른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이 점점 흐려집니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알게 됩니다.
하천의 물고기, 공원의 나무,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까지.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였습니다.


인간만 편해지려던 문명의 끝을 보여준 이야기,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
그리고 서로 다른 인간들이 결국 관계 속에서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호퍼스>, <월-E>, <늑대와 춤을> 은
서로 다른 세계를 다루지만 한 문장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이번 글은
그 당연한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든
세 편의 영화에 대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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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세번째


-<호퍼스>, <월E>, <늑대와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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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 편해지는 세상은 결국 편하지 않다 -<호퍼스>


도시에서 오래 살다 보면 가끔 잊게 된다. 내가 왜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지, 왜 이렇게 여유가 없는지, 왜 이렇게 쉽게 화가 나는지. 하루는 빡빡하게 흘러가고, 눈앞에 보이는 건 건물과 도로뿐이다.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세상이 인간만의 공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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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 - 영화에 대한 리뷰보다는 영화안에 담긴 감정들에 대해 씁니다. 영화의 긍정적인 부분을 전달하려 합니다. 세계최초 영화 감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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