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어때
장마에 몸이 무거워진 쩌쩌와
처마 아래 떨어지는 빗방울이 마냥 좋은 망이
비가 그친 골목 계단에 앉아
서로 다른 감상 중이에요.
망이는 "촉촉해"
쩌쩌는 눅눅하다고 …
느림보 구름 사이로 햇님 미소 보이면
쩌쩌도 힘을 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