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청년

백경 초단편집

by 백경

보육원을 떠나 독립하는 날, 날 버렸던 아빠가 찾아왔다.

그동안 미안했다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운다.

아빠의 울음소리가, 보육원에서의 첫날밤 내렸던 빗소리 같았다.

용서한 그는 지금 어디 있을까.




안녕하세요. 백경입니다.

약속한 대로 초단편 30화를 채우고 완성되었습니다.

초단편집에서 쓴 이야기를 단편 이야기로 좀 더 길게 풀어쓰려고 합니다.

글이 완성되면 ‘백경 단편집‘을 업로드하겠습니다.

그럼 그때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29화해를 훔치는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