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폐관수련인 Nov 22. 2022

Note.29

대학 후배 인물화 

초창기에 그린거라 진짜 못 그린게 티가 나네, HJM

다이는 네팔어로 형이란 뜻이다.

작가의 이전글 Note.2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