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폐관수련인 Nov 22. 2022

Note.52

인물화 드로잉 - 이지안(나의 아저씨 中)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Note.5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