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해가 빛나는 끝~
추억의 ㄹ 애니 피구왕 통키가 돌아옵니다!
아니, 통키의 딸이 돌아옵니다?!
『炎の闘球女 ドッジ弾子』직역하면 '불꽃의 투구녀 돗지 단코'
3월 28일 티저 PV를 공개했고, 2026년 7월부터 TOKYO MX, MBS, BS11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공식 소개를 보면, 단코는 아버지 단페이(통키)의 뜨거운 혼을 이어받아 한때 전설이었던 피구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뛰어듭니다.
충격적인건 통키는 이미 죽어 무덤 속에...
통키의 이름이 새겨진 거대한 묘비가 등장하고, 단코의 필살기 이름도 무려 ‘묘석(하카이) 토네이도’입니다.
딸이 주인공이라 여자 피구의 이야기를 그린 것 같습니다.
올드팬 입장에서 더 반가운 건 성우 쪽일텐데요.
어린 시절 통키를 맡았던 히다카 노리코가 이번에는 내레이션과 어린 시절 통키의 목소리를 맡고, 성인이 된 통키는 코니시 카츠유키가 연기합니다. 진념(맹태) 역은 이나다 테츠가 맡아서 "세대 계승” 느낌을 주네요.
하지만 우리는 다 더빙으로 봤으니...
의외로 오리지널이 아니라, 통키 원작 작가가 27년만에 재개한 동명의 후속만화가 원작이라네요.
원작만화 1권 미리보기
https://sc-portal.tameshiyo.me/9784091436139?page=37
그림체가 통키 때와는 미묘하게 달라서 어색하긴 한데
만화는 코미디가 호평이라고 하니 살짝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이 배구공을 들고 불꽃슛을 던지는 모습을 또 보게 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