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디카시2024
풀 죽은 하루
by
정선생
Oct 16. 2024
풀이 죽어 봤자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풀 죽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 봤자
풀이 도로 살 수는 없었다
keyword
사진
식물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정선생
직업
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구독자
1,115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바보상자
다가, 갔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