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無花)
마음으로 보는 꽃
by
세정
Aug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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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부끄러워
두 손 가려
얼굴 숨기는가?
숨어서
울고 있는 너
안쓰러워
말은 건다
못났으면 어때
넌 마음속에 피는
꽃이잖아
눈을 감고
너를 본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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