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12화:훔쳐온 꽃
by
김정걸
Dec 21. 2025
꽃은
만지면
불이 된다
꽃은
사랑하면
불이 된다
꺽어온
꽃은
네 가슴속에서
심장을 태우는
불의 꽃이
된다
꽃은
바라볼 때만
진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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