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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vince
Jul 29. 2015
수면 특집 (2)
Zzz...
누...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다옹...
누군지 모르겠는데 계속 불러 재낀다옹...
이분 또 여기서 주무시네... 선생님! 선생님!!
아잉 쫌만 더... 음냥...
아웅~ 왜 깨우고 그러냥?
니 친구들 말이냥? 왼쪽으로 갔다냥... 깨우지 말라냥!
무 아 지 경
냥병장님~ 근무 시간이신데 말입니다옹~
옹? 또 나냥? 니가 가면 안 되냥?
어허! 못 간다옹!
뜨끈뜨끈 폰 충전기로 등을 지지는 중이라옹~
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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